임상 진료 지침

Preferred Practice Pattern

III-4. Operation Schedule

Dilation

산동

  • 수술 전에는 ICL 삽입 및 위치 확인이 원활하도록 충분한 산동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 목표 동공 크기는 수술 환경과 해부학적 조건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며, 필요 시 추가적인 산동 조치를 시행합니다.
  • 충분한 산동을 확보하기 어려운 환자의 경우, 수술 전 페닐레프린염산염/트로픽아미드 계열과 시클로펜톨레이트염산염 계열의 산동제를 10분 간격으로 최소 4회 교차 점안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 수술실 입실 시점에는 7.5mm 이상의 산동 상태를 확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  • 에피네프린(1:10,000을 10배 희석 → 1:100,000)의 전방 내 주입은 효과적일 수 있으나, 희석 비율이 병원 표준지침으로 명확히 설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 과잉 투여(overdose)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KOREA ICL FORUM 설문조사

Korea ICL Forum 설문조사 결과, 수술 전 산동제 투여가 57%로 가장 높았으며, 수술 전 산동제 투여와 수술 중 에피네프린 주입을 병행하는 경우도 40%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습니다.

이는 임상에서 수술 중 안정적인 산동 유지가 중요하게 고려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